[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의 레전드 무대가 추가됐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빈과 춘길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용빈은 조항조의 '정녕'을 선곡했다. 탄탄한 가창력과 간드러지는 기교가 어우러져 완벽한 무대가 만들어졌다.
원곡자 조항조는 "짧고 간단한 노래 같지만 쉽지 않다. 첫 소절이 어려운데 잘 소화해냈다"고 칭찬했다. MC 붐 역시 "새로운 매력을 처음 봤다. 진짜 섹시했다"며 "그 장면을 '내 마음속에 저장'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경쟁자 춘길은 "이 모습을 온전히 담아두고 기억하겠다. 감사하다"며 뽑히고 싶지 않음을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김용빈은 97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춘길은 김용빈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에게 호명되며 맞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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