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이 활동 직전 당한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4일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정규 1집 '홈(HOME)'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명재현은 인터뷰 현장에 목발을 짚고 들어왔다. 앞서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명재현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인대 부분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일정 기간 무리한 동작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있었다. 이에 명재현은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함께하되 부득이하게 퍼포먼스는 제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상에 대해 명재현은 "지금은 속상한 마음보다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활동에 임하고 싶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 분들과 계속 상황 체크하면서 활동에 맞춰보려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어떻게든 활동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한은 "재현이 형이 활동하려고 하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 저희가 오히려 말리고 있다. 정말 이 정도로 공들여서 준비한 앨범이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여섯 멤버가 그간 마음속 깊숙이 간직한 진심을 녹인 음반이다.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멤버들은 "진정성을 담은 앨범"이라고 수번 강조했다.
명재현은 "연습을 하고 또 하고 또 했다. 연습 시간이 끝나도 스케줄 표를 뒤져서 또 연습을 했다. 그렇게 준비하면서 '우리가 이 정도까지 준비해본 적이 있었나?' 싶은 마음이 들면서 '우리가 정말 정규에 진심이구나' 그 느낌을 받았다. 멤버 한 명 한 명이 이 앨범을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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