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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과 '린쟈오밍' 재회…진선규, 이수지와 뜨거운 포옹 ('아근진')
작성 : 2026년 06월 05일(금) 16:01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위성락'과 '린쟈오밍'이 재회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스페셜 MC로는 두 딸의 아빠가 된 방송인 붐이 함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진선규와 이수지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위성락'과 '린쟈오밍' 캐릭터로 재회한다. 캐릭터에 몰입한 진선규와 이수지는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진선규는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도 드러낸다. MC들이 아내의 반응을 묻자 그는 "어차피 못 할 걸 알고 있어 괜찮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김지석은 자신만의 키스신 연기 비법을 공개하며 이수지에게 초밀착 눈빛 연기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진선규도 같은 연기에 도전하지만, 멜로에서 느와르로 장르가 바뀌어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낸다.

진선규는 아내인 배우 박보경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라며 "자다가 '여보' 하고 부르면 '얼굴 안 치워?'라고 할 때 반한다. 톡 쏘는 매력이 있다"고 밝힌다.

또한 아내의 작품 활동과 관련된 질문에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다. 그는 유일하게 아내의 19금 작품을 못 봤다고 털어놓는다. "앞으로 아내가 19금 장면 찍는다고 말하면 어떻게 답할 거냐"고 묻는 말에는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인다.

진선규와 김지석의 예능감과 거침없는 토크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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