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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도지원, 캥거루족 고백 "단 하루도 엄마 품 떠나본 적 없어…친언니도 미혼"
작성 : 2026년 06월 05일(금) 14:10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도지원이 솔직한 입담과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도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신의 대표작 비하인드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도지원은 시청률 49.9%를 기록한 드라마 '여인천하' 촬영 당시를 회상한다. 특히 자신이 연기한 악역 경빈 박씨 캐릭터의 유행어였던 "뭬야?"에 대해 언급하며 ''뭬야?'가 죽으면 드라마가 안 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밝힌다.

이후 도지원은 즉석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경빈 박씨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MC 서장훈을 향한 거침없는 연기로 그를 진땀 빼게 한다.

또한 도지원은 과거 국립발레단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같은 연습실을 사용했던 동문이라고 밝힌다. 이어 즉석에서 고난도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지원의 가족 이야기도 공개된다. 도지원은 "지금까지 엄마 품을 단 하루도 떠나본 적이 없다"며 '캥거루족'이란 사실을 밝힌다. 또한 친언니 역시 결혼하지 않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은다. "비혼주의인 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변함없는 미모와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도지원의 이야기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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