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백은혜와 이준우가 결혼한다.
5일 백은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6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이준우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나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라며 "피겨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뮤지컬 '아가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은혜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일어패럴 대표 차주미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예비 신랑 이준우는 현재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서 스메르쟈코프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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