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미국 비자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손흥민 동생이랑 미국에서 축구 한 판 때리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응원단장으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손흥민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 발급 절차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 결국 미국 비자가 나오지 않아 제가 직접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응원단장으로서 행사를 취소할 수 없던 그는 결국 후배 송하빈을 대타로 보냈다. 송하빈은 이경규 대신 손흥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