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대학교 축제 무대 중 눈물을 보이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건대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정훈이 축제 무대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가 밴드 생활을 12년 동안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럽다"며 "그런데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다.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 공개 열애 중인 배우 한지민과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달 말 서울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환한 얼굴로 인사하고 사인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 2024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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