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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1박2일' 새 막내 신고식 "멤버 엄청 되고 싶었다"
작성 : 2026년 06월 05일(금) 09:02

1박2일 이기택 티저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로서 신선한 웃음을 예고했다.

최근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멤버 이기택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기택은 '1박 2일'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유쾌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먼저 이기택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국민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멤버가 엄청 되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기택은 "어린 시절부터 매주 챙겨 볼 만큼 좋아하던 프로그램의 멤버가 돼 영광"이라며 '1박 2일' 합류 소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기택은 반전 운동 신경으로 허당미를 발산하며 새로운 '예능캐'의 탄생을 예고했다. 급기야 문세윤에게 업혀가는 장면까지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이기택은 예상 밖의 아재개그 감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이기택은 최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직진 연하남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바 있다. 연기를 넘어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기택이 '예능 루키'로서 어떤 잠재력과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1박 2일'은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하며 새로운 6인 체제를 완성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며, 이기택이 함께하는 첫 여행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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