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군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군체'는 7만 99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12만 3669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15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와일드 씽'이다. 같은날 4만 46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22만 2534명이 됐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개봉 첫날 16만 명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3위는 '백룸', 4위는 '마이클', 5위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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