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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다니엘·민희진 손해배상 청구 금액 431억→330억 변경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22:15

민희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다니엘, 민희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변경했다.

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어도어는 전 멤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330억9000만 원으로 변경했다. 기존 금액은 431억 원이었다.

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피고 청구 금액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고,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아울러 다니엘과 민 전 대표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14일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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