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이주화가 효녀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사랑과 전쟁' 배우 이주화가 출연했다.
이주화는 아버지와 치매에 걸린 89세 노모를 돌보며 살고 있었다. 식사도 직접 준비해 차리고, 약도 다 챙겨드렸다. 정성 덕인지 어머니의 치매 진행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이었다.
그러나 물건의 이름을 잊고, 주민등록번호도 떠올리지 못했다. 제작진에게 했던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이주화는 "저보다 더 잘 기억하시던 분이라 치매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래도 나아질 거란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잠들기 전까지도 "엄마, 사랑해"라며 극진히 보살피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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