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팬티 차림 연기는 처음" 이주승, 파격 변신 예고(디렉터스 아레나)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8:18

디렉터스 아레나 / 사진=프로그램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감독에 도전한 배우 이주승이 파격 변신을 언급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 4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 1라운드 통과자 16개 팀이 두 번째 미션인 '웹툰 원작 1회 제작'에 나서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참가 감독들은 두 명씩 팀을 꾸려 14편의 웹툰 원작 중 한 작품을 선택, 이를 바탕으로 1회 분량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 미션에 돌입한다. 1라운드 최종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은 우선적으로 팀원을 선택할 기회를 얻고, 망설임 없이 특정 감독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한다. 이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저 조합은 정말 강력하다"며 경계와 부러움이 섞인 반응을 보인다.

이주승 감독 역시 다수의 감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배우 네트워크가 큰 경쟁력이 될 것 같다"며 그를 선호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배우와 감독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주승이 어떤 팀을 꾸릴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16개 팀의 두 번째 작품이 공개되는 평가의 날이 찾아온다.

심사에 앞서 장도연은 2라운드 규칙을 설명한다. 그는 "기본적으로는 1라운드와 같은 스톱 시스템이지만 이번에는 30초의 유예시간이 없다"고 밝혀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언제든 작품 감상을 중단시킬 수 있는 규칙에 현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차태현은 이유진 감독에게 "이번 미션만의 전략이 있느냐"고 질문한다.

이어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1등이 다음 라운드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 오느냐"고 농담 섞인 견제구를 던진다. 이에 이유진 감독은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감탄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경연에서는 이주승 팀의 작품이 가장 먼저 공개된다. 함께 작업한 감독은 "이주승 감독이 작품에서 팬티만 입고 출연하겠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주승은 "트렁크 팬티 차림 연기는 처음"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후 그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숏폼 드라마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작품 감상 후 차태현은 자신이 실제로 스톱 버튼을 눌렀다고 털어놓으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얌생이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차태현 역시 "내가 도파민에 중독된 건가"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을 보인다.

한층 치열해진 2라운드 경쟁과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5일 밤 11시 방송되는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