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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카베요, '1조 자산가' 재벌 2세와 1년 열애 끝 결별 [ST@할리웃]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6:23

카밀라 카베요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가 솔로가 됐다.

3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카밀라 카베요가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던 재벌 2세 남자친구 헨리 주니어 샬후브(Henry Junior Chalhoub)와 최근 결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됐던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레바논 출신의 사업가인 헨리 주니어 샬후브는 중동 최대의 명품 패션 유통 기업인 '샬후브 그룹'을 이끄는 재벌 가문의 후계자다. 그의 가문 자산은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6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한 패션쇼 애프터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비자 등 휴양지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결국 뜨거웠던 로맨스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팬들은 카밀라 카베요가 이번 결별의 아픔을 음악으로 승화시킬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카밀라 카베요는 '하바나', '세뇨리따' 등의 노래로 글로벌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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