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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FA 영입의향서 접수 마감…문시윤·배병준·최승욱 새 팀 찾았다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4:32

배병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시윤과 배병준, 최승욱이 새 팀을 찾았다.

KBL은 4일 2026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KBL은 이날 낮 12시까지 영입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FA 선수 23명 가운데 문시윤, 배병준, 최승욱이 각각 창원 LG,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문시윤은 LG로부터 보수 4200만 원(인센티브 X), 배병준은 현대모비스로부터 보수 1억2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 최승욱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보수 4500만 원(인센티브 X)을 제안 받았다. 계약기간은 모두 1년이다.

모두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세 선수는 FA 규정에 따라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총 20명의 선수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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