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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생후 2개월 아들과 '슈돌' 전격 합류 "결혼식 준비 중 아이 생겨"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3:49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초보 아빠로서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4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에 게재된 예고편에는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곽튜브는 "'슈돌' 시청자 여러분, 곽튜브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결혼한 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 갑자기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며 깜짝 합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육아 방식에 대해 "유럽식이다. 자율 방임주의"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3월 태어난 아들에게 "맞으면 응, 아니면 아무 말도 안 하기"라며 엉뚱한 대화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은 소파에서 TV를 보고 아들은 모빌을 보는 상황에서 "서로 보고 싶은 거 보는 거야. 어때"라고 말하는 등 유쾌한 부자(父子) 케미를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잠든 곽튜브의 배 위에 아들이 똑같은 자세로 엎드려 잠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올해 3월 득남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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