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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子 골반 부상 소식에 '철렁'…"사내아이 키우기 쉽지 않아" 속상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2:41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와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접했다.

지난 3일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이지 담그다 진짜로 촬영 중단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 시와 여름철 밑반찬인 오이지를 담그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준비 중, 한무영 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통화를 마친 한무영 씨는 "얘 때문에 미치겠다"라며 "축구를 하다가 골반을 많이 다쳤다고 한다"라고 침착하게 통화 내용을 전했다. 첫째 아이가 학교에서 체육대회 중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강우 영상 캡처


놀란 김강우는 상태파악을 위해 영상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김강우는 급 수척해진 얼굴로 "사내아이를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저도 운동하다 다치기도 했지만 이 녀석이 얼마나 다쳤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사내 아이 둘 키우기가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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