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강등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4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김혜성은 3경기 만에 안타를 터뜨렸다. 트리플A 타율은 0.273에서 0.270(37타수 10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김혜성은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3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후 김혜성은 5회말 2사 이후 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