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군체'가 올해 최단기간 40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군체'는 33만1490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404만3759명이다.
'군체'는 개봉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위는 지난 3일 개봉된 '와일드씽'이다. 16만75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8만2079명이 됐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를 넘어서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백룸'이 11만4110명을 동원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57만2775명이다. 뒤이어 4위는 '마이클', 5위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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