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의 아이는 아들이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일 방송분에는 47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연상 남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20주차 임산부임에도 남편과 아차산에 올랐다. "일반 임산부는 따라 하면 안 된다. 컨디션에 맞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로 의지하며 산을 오르니 어느덧 정상이 보였다.
두 사람은 병원에도 방문해 아이의 상태를 살폈다. 의사는 찰떡이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고, 초음파를 통해 몸의 뼈를 설명해줬다.
한다감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었다. 부부는 의사의 말을 듣고 "누가 봐도 아들이네"라며 기뻐했다. 그는 "47세 희망의 아이콘으로 출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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