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한다감이 첫 출산을 앞둔 가운데 벌써부터 셋째 계획을 언급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임신 중인 한다감이 출연해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을 전한다.
현재 임신 20주 차인 한다감은 방송을 통해 태명 '찰떡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다. 화면 속 찰떡이는 힘찬 심장 소리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끈다. 특히 선명한 턱선과 오뚝한 코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어린 시절 한다감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여기에 찰떡이가 주먹을 쥔 채 마치 '엄지척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한다감을 미소 짓게 한다.
한다감의 건강 상태도 공개된다. 진료를 맡은 의료진은 현재와 같은 건강 관리를 이어간다면 추가 임신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한다. 특히 47세의 나이에도 양호한 자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진단이 전해진다.
한다감은 과거 30대 후반에 난자를 냉동 보관해뒀다고 밝히며 "50세 이전에 다시 임신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첫 아이 출산도 전에 셋째까지 염두에 둔 솔직한 계획이 공개된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는 타이틀을 넘어 다자녀 가족을 꿈꾸는 한다감의 이야기는 3일 저녁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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