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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키움전 선제 솔로포 '쾅'…통산 2400안타 고지
작성 : 2026년 06월 03일(수) 17:3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통산 24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서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하 최정은 키움 선발투수 로젠버그의 3구를 공략,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최정은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한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2400안타를 달성했으며, 우타자로는 처음으로 24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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