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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최초 20승·상금 10억 원 기록 도전
작성 : 2026년 06월 03일(수) 09:18

김가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LPBA 선수 최초 통산 20승 달성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한다.

김가영은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리는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김가영의 통산 20승, 상금 10억 원 달성 여부다.

김가영은 지난달 23일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가영은 통산 19승을 달성하며 20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고, 또한 우승상금 5000만 원을 획득, 누적 상금 9억6113만 원을 기Ž鄂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