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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해피투게더' 뜬다…유재석과 20년 만에 재회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9:35

이효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해피투게더'의 첫 출발을 지원사격한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첫 회 녹화에 스페셜 MC로 동참했다. 이효리는 프로그램의 첫 방송을 빛내기 위해 특별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2002년 '해피투게더' 시즌1의 진행자로 합류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시즌2에서는 방송인 유재석과 공동 MC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효리가 본업인 가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고정 MC 자리에서 물러난 지 약 20년 만에 '해피투게더'라는 타이틀 아래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게 됐다.

지난 2020년 종영한 이후 약 6년 만에 새로운 포맷으로 안방극장을 찾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고정 MC로 출연한다. 오는 7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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