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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변함없는 청순함…음방 무대 찢더니 '대학내일' 표지 모델 복귀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7:55

하지원 / 사진=대학내일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1일 '대학내일'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20여년 전, 세 번이나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던 하지원이 이번엔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26학번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대학내일 측은 "다시 만난 네 번째 대학내일 표지. 그 시절 사진은 조금 부끄럽다고 손사래 치지만, 괜찮다. 이번 화보는 말하자면 2026년판 커버 AS 버전이니까"라고 덧붙이며 하지원의 복귀를 반겼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하지원은 긴 생머리 스타일에 화이트 가디건과 블랙 컬러의 가방을 매치하여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원은 서적을 품에 안은 채 캠퍼스 계단에 서 있거나 교정을 거니는 등 대학 새내기의 모습을 재현해 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하지원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와 외모를 선보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하지원이 '대학내일' 측으로부터 표지 모델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모았다.

한편 하지원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역전에 산다'의 OST '홈런'으로 '음악중심'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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