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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뱉었을 거라고?"…고준희, '라면 4그릇' 먹방으로 의혹 해명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8:12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먹뱉'(먹고 뱉는 행위) 의혹을 해소하며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준희는 라면 먹방에 도전했다.

시장에 있는 유명 라면집을 찾은 고준희는 매니저와 즉석 먹방 대결을 성사시켰다. 그는 "우리 매니저가 라면을 3개 이상 먹는다며 먹부림을 부리더라"면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고준희는 집에서 라면 4개를 먹는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른 체격에 비해 엄청난 식사량과 복스러운 먹방이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영상 캡처


고준희는 이러한 반응에 대해 "그렇게 좋아해 줄 거라고 생각 못했다. 아마 제가 안 먹을 거 같다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댓글 보고 좀 속상했던 게 '중간에 뱉었을 것이다' 그런 것도 있더라"라고 했다. '먹뱉'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털어내기 위해 고준희는 "오늘 먹방은 원컷으로 가야한다. 중간에 끊으면 또 오해를 살 수 있다"라며 '먹뱉'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영상에서도 고준희는 라면 4그릇 먹방을 선보이며 먹뱉 의혹을 씻어냈다. 매운 라면, 짜장 라면, 비빔면 등 종류별로 먹은 고준희는 "지금도 배가 터질 정도는 아니다. 한 60~70% 정도 찬 거 같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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