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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당했다…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5:48

지창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지창욱의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졌다.

2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께 지창욱을 상대로 강도 높은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금 탈루 또는 부적절 처리 정황이 발견돼 수십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지창욱이 설립한 개인 기획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이이경, 이민기 등이 비슷한 사안으로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스포츠투데이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1987년생으로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수상한 파트너' '웰컴투 삼달리', 영화 '조작된 도시' '리볼버'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지난달 개봉한 '군체'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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