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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한일전' 이수근 "통역 불필요, 웃음 위한 고민 똑같아" [ST현장]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5:00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 이수근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닥치고 한일전' 이수근이 양국 코미디언들의 공통분모를 짚었다.

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KBS Joy 예능 '닥치고 한일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심소희 PD, 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히토미, 한국 대표 이수근과 황제성, 일본 대표 웨스피(Wes-P), 후쿠시마 요시나리가 참석했다.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입장 차이부터 현실 다툼까지 다양한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수근은 양국 코미디언들의 공통점을 언급, "스타일이 비슷하더라. 언어가 달라도 통역이 불필요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눈빛만 봐도 '이때 이걸 하면 된다' 하는 느낌을 받았다. 더 웃기려고 고민하는 건 똑같더라"라며 "사실 상의 탈의 이런 건 제가 예전에 하던 건데, 웨스피 님이 탄탄한 몸으로 해주시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닥치고 한일전'은 오는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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