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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가족' 신지 "문원과 신혼 생활 공개, 조심스러웠다"
작성 : 2026년 06월 02일(화) 11:30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 신지 / 사진=MBN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2일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MC 이수근과 박미선, 이봉원, 신지, 고준희, 전민기가 참석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남의 집 같지만 결국 우리 이야기'라는 메시지 아래, 서로 다른 가족들의 진솔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혼부부부터 황혼 부부, 부모와 자식까지 각기 다른 관계와 사연을 지닌 가족들이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한다.

문원과 지난달 결혼한 '신혼부부' 신지는 "남편과의 리얼리티는 상상도 못 해봤다.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유쾌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희가 워낙 여러 방면에서 화제몰이를 했다 보니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이 있었다. 조심스러운 면이 많았는데 '꾸미려 하지 않으셔도 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겠다'고 하시더라"라며 "실제 촬영에서도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걸 많이 경험했다. 좋은 추억을 쌓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2일 밤 9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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