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OOP(숲)TV가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 다음 시즌부터 V-리그에 참여한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 신규 회원 가입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지난달 15일 SOOP은 한국배구연맹에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공식 전달한 바 있다.
이사회에서는 정관 제6조(회원의 가입) '연맹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회원 자격을 양도/양수하고자 할 경우, 연맹의 규약에서 정한 자격 및 절차에 의거 신청하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에 따라 SOOP의 신규 회원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SOOP은 2026-2027시즌부터 V-리그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SOOP은 신규 회원으로 가입이 승인됨에 따라 구단명, 연고지를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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