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겸 카레이서 양상국이 일본인 여성과 만남을 가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이 22기 개그맨 동기 박영진을 만났다.
박영진은 결혼이 하고 싶은 양상국을 위해 자신의 여성 지인을 소개해주겠다며 지인을 불러냈다. 여성이 나타나자 양상국은 어쩔 줄 몰라하며 어색해했다.
여성은 자신의 이름은 "요시미 아야"라고 소개했다. 양상국이 어리둥절해하자, 박영진은 "일본 분이시다. 한국생활한 지 3년 정도다"라고 소개했다.
오사카 출신인 아야 씨와 사투리라는 공통분모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또 다른 공통점은 레이싱이었다. 아야 씨는 "제가 레이싱 모델을 했었다. 일본에서 슈퍼GT 도O타 레이싱 모델을 했다"라고 밝혔다.
레이싱 프로 선수로 활동 중인 양상국은 "저는 현O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아야 씨는 "이런 걸 먼저 말해야 한다. '나 이런 거 한다' 해야 멋있는 건데"라며 "레이싱 수트가 멋있더라"면서 양상국에게 관심을 보이며 급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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