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쯔양 못지않은 먹성…'1일 9식' 박지윤 "마흔 전엔 배부른 줄 몰라"(남겨서 뭐하게)[TV캡처]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22:02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남다른 먹성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김대호, 박지윤이 출연했다. 박지윤은 남다른 '먹방 여신'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바쁜 박지윤에게 "잘 먹고 다녀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지윤은 "걱정 마셔라"며 안심시켰다. 사실 박지윤은 12시간 동안 '1일 9식'을 소화했을 정도로 엄청난 대식가였다.

박지윤은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우리 때 유튜브가 유행했다면, 차라리 아나운서가 아닌 쯔양처럼 먹방을 할 걸 싶었다. 왜냐면 마흔 전까진 '이런 게 배부른 거구나'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혀 박세리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항상 조금은 배고픈 상태였다는 박지윤은 "사회생활하면서 남들이랑 식사하는데 혼자 다 먹으면 진상 아니냐.(웃음) 남들 먹는 만큼만 먹었다"라고 말했다.

어릴 때는 많이 먹는 줄도 몰랐다고. 박지윤은 "학교 다녀오면 간식으로 식빵 한 줄을 다 먹었다. 그게 일상인 줄 알았다. 엄마가 밥을 차려주시면 세 공기를 한 끼에 먹었다. 국도 3~4그릇을 먹었다"라며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먹성을 자랑했다.

대학교에 가서야 '진짜 1인분'만 먹는 친구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