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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프리 후 수입 "연봉 1억이었는데…퇴사 후 반년도 안 걸려"(남겨서뭐하게)[TV캡처]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21:49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이후 드라마틱하게 상승한 수입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김대호가 출연해, 아나운서가 아닌 전문 방송인이 된 이후 수입을 전격 공개했다.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을 통해 아나운서가 된 김대호는 현재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프리랜서가 된 지 약 2년 차가 된 지금의 수입은 어떨까. 김대호는 "액수로 보면, 직장 생활을 하면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니 놀라긴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영자가 "액수로 보면 14년 직장생활 한 거랑 거의 같지 않나"라고 묻자, 김대호는 곤란한 듯 웃으며 "그쯤 왔다갔다"라고 모호하게 답했다.

인터뷰에서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시절) 차장 연봉이 약 1억 정도 되는데,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1억 연봉만큼의 돈을 버는 데 반년?도 안 걸린 거 같다"라고 밝혔다. 다만 "진짜 5배, 10배 일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고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프리랜서 활동하며 얻은 첫 목돈을 어떻게 썼냐는 질문이 나왔다. 김대호는 "가족들에게 현금 용돈을 드렸다"면서 "'엄마 나 돈 벌어!' 이런 허세도 있었다. 그리고 가족이니까, (그 정도의 큰돈을 용돈으로) 드렸던 거 같다"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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