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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맹수 콘셉트 가장 잘 소화한 멤버, 나야 나" [ST현장]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17:46

미야오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가장 맹수처럼 콘셉트를 잘 소화한 멤버를 꼽았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와 타이틀 곡 '띠로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참석해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가원은 "미야오가 보여주고 싶은 방향성은 '바이트 나우' 그 자체다. 장르도 다양하고 곡마다 느낌이 다른데 저희만의 도전하는 당당함, 자신감, 모든 장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는 것이 아이덴티티"라고 밝혔다.

안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성장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고, 엘라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작사를 했는데 재밌었고 많이 배웠다. 성장한 느낌이 든 것 같아서 맹수가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후 미야오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한 멤버를 꼽아달란 요청에 각자 자기자신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가원은 "성숙해진 맹수 같은 모습, 물어보면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소화했다고 말할 정도로 다들 잘 소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트 나우(BITE NOW)'는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야오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와 타이틀곡 '띠로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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