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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소희 친누나' 이지민, 화제성 터졌다…'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 2천만뷰 돌파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16:26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라이즈 소희 친누나로 알려진 가수 이지민이 SNS 챌린지 열풍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민의 ‘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했다. SNS 플랫폼 내 음원차트 상위권도 꿰차고 있다. 틱톡 뮤직차트 TOP5에 올랐고,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에는 18위에 랭크됐다.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싸이월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과 직관적인 사랑 표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

K팝 아티스트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다. 러블리즈 케이, 피프티피프티, 킥플립, 리센느, 앰퍼샌드원 등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행사 및 광고 업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넌 내꺼 넌 내 남자’는 처음 기획 단계부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곡”이라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챌린지와 함께 반응이 확산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2000년대 감성을 기억하는 세대와 처음 접하는 젊은 세대가 동시에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싸이월드 감성과 직관적인 사랑 표현이 현재 SNS 문화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의미 있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놀라고 있다고. 앞으로도 이지민은 자신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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