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런닝맨' 새 PD 합류하자마자…지석진·양세찬 '뜬금 하차설' 일동 폭소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31일(일) 18:34

사진=SBS 런닝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런닝맨'을 이끌 새로운 수장이 합류하면서 지석진과 양세찬의 난데없는 하차 의혹(?)이 제기돼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솔마로 PD가 멤버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새로운 얼굴인 김솔마로 PD가 멤버들을 반겼다. 출산을 위해 자리를 비운 강형선 PD의 뒤를 이어, 유재석과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함께 작업했던 김솔마로 PD가 '런닝맨'을 이끌 새로운 PD로 합류했다.

멤버 모두가 박수로 김솔마로 PD를 반기는 가운데, 지석진과 양세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멤버들은 의아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때 유재석은 잠시 주춤하더니 "이렇게 내보내는 거냐"면서 두 사람의 깜짝 하차설을 제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종국과 하하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PD가 바뀌면서 멤버가 교체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맞장구로 장난에 발을 얹었다.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김솔마로 PD는 웃으며 "두 분이 나가는 건 아니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석진 씨가 회식 자리에서 '세찬이랑 이름표 뜯기 하면 가지고 논다'라고 하신 적이 있다"라며 회식 때 일화를 언급, 지석진과 양세찬의 이름표 뜯기 매치를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