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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 '매니저 개인정보 유출 의혹' 무혐의 처분
작성 : 2026년 05월 31일(일) 15:19

박나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무단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은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에 대해 지난 18일 무혐의로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2월,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자택 절도 사건 당시 매니저들을 범행 관계자로 의심해 이들의 개인정보를 수사기관에 전달한 혐의로 누리꾼에게 고발됐다.

그러나 경찰은 현재까지 확보된 자료만으로는 개인정보 제공 과정이 위법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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