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공명이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종영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공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돌발성 난청 진단 이후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공명은 지난해 12월, '은밀한 감사' 촬영 중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돌발성 난청은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귀 청력이 손실되거나 저하되는 질환이다. 주로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현재 상태에 대해 공명은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다"면서 "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초반에 치료를 잘 받았긴 했는데 원인이 스트레스라, 잘 자고 잘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면서 건강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은밀한 감사' 촬영 종료 후, 공명은 다음 달부터 차기작 촬영에 돌입을 앞두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에도 드라마와 영화 홍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고. 그런 스케줄 사이에서도 공명은 "잘 먹고 잘 쉬라고 하셔서 여행도 다녀오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명은 지난 5월 3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 3팀의 엘리트 '노기준' 역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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