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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초등생 남매 한 방에 재우는 이유…"딸 아직 아빠랑 자야"(도장TV)
작성 : 2026년 05월 31일(일) 11:38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초등학생 자녀들을 아직까지 한 방에 재우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의 하원 후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아이들을 재운 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녀들의 잠자리와 관련해 "한 방에서 같이 재우는 거에 대해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라며 운을 뗐다.

먼저 도경완은 "저희 집이 한 층이 넓진 않은데 복층이다. 위층에 연우 방이 있고 밑에는 하영이 방이 있다"라며 집 구조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영상 캡처


자녀들이 각자 방이 있음에도 함께 자는 이유에 대해 도경완은 "부끄러운 얘기지만 하영이가 아직 아빠랑 같이 자야 잠이 든다. 그럼 안 된다고는 하는데,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그게 안 되더라. 엄마(장윤정)가 매일 늦게 들어오니 연우만 위에서 재우기가 좀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도경완은 "제가 파티션처럼 가운데에서 자고 양쪽에 두 아이를 재우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육아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러시지 마시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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