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손흥민 원톱으로 선발 출격' 홍명보호, 트리니다드전 선발 라인업 공개
작성 : 2026년 05월 31일(일) 09:13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전 모의고사로 볼 수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캡틴'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믹구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홍명보호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최전방엔 손흥민(LAFC)이 출격하고, 이를 뒷받침할 2선엔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동경(울산 HD)이 배치된다.

백승호(버밍엄시티)와 김진규(전북 현대)가 중원 듀오로 나서고,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이 양 윙백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한범(미트윌란), 조유민(샤르자), 이기혁(강원FC)이 스리백을 맡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 HD)가 낀다.

이번 경기는 양 팀 합의에 따라 교체 카드를 11장을 쓸 수 있다.

더불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시행되는 물 보충 휴식 시간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도 시행된다. 전반과 후반 중반에 각 한 번씩 진행된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대비하기 위한 친선 경기다. 홍명보호는 1, 2차전을 멕시코 고지대인 과달라하라에서 치르기 때문에 해발 1460m에 있는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