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한유진이 연예인이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앤더블 장하오, 한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유진은 "어릴 때는 연예인이 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너는 그 정도 아니다'라고 하셨다"며 "축구 선수를 했었는데 친구 부모님들이 '유진이 왜 축구하냐'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축구를 많이 못 했나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이 "축구보다 외모가 뛰어나서 그런 것 같다. 분명 길거리 캐스팅"이라고 묻자 한유진은 "인스타 DM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이에 장하오는 "한유진 외모가 1위인 건 인정한다"면서도 "유진이 1위. 제가 2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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