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정준하가 다이어트 중이라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 모임' 멤버들이 충청남도 당진에서 먹고 빼는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이날 유재석은 "내가 연예인 한 명 불렀다"고 해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이어 등장한 이는 정준하였다.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로 뜬 정여사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폭소했다.
정준하가 유행어 "밥 줘!"를 우렁차게 외치자 유재석은 "드라마 잘 봤다. 너무 잘나가"라고 놀렸다.
이후 허경환은 "비오는 날 러닝하더라"고 하자 정준하는 "비 오는 날 뛰니까 낭만적이고 좋더라. 진짜 살 빼야 한다. 잘 안 먹는다. 요즘 닭가슴살 밖에 안 먹는다. 15시간 공복"이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한 7kg 먹겠지"라고 하자 주우재도 "사육사에서 던져주는 거 먹을 것"이라고 조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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