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핑계고'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 캠프'에 함께 출연한 변우석, 지예은,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사무실에 오신 걸 환영한다"며 이사한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새로운 사옥으로 와서"라며 축하의 박수를 쳤다. 이어 "사무실 진짜 좋다. 이제 어엿한 회사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제작진도 "이제 공방이라고 못 한다"고 하자 유재석은 "맞다. 이제 골방이라 못 한다"고 웃었다.
이후 변우석, 지예은, 이광수가 등장했다. 이광수는 "집들이 선물"이라며 '런닝맨' 시절부터 함께한 기린 인형을 건넸다.
이에 변우석이 "집들이 선물 원래 버리는 걸 주는 거냐"고 하자 이광수는 "아니다. 내가 10년 째 가지고 있던 거다"라며 의미있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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