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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이학주 공조 시작하자 시청률 들썩…자체 최고 5.5%
작성 : 2026년 05월 30일(토) 09:15

오십프로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MBC '오십프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3회는 전국 5.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6%보다 1.9%P 상승한 수치로 자제 최고다.

이날 방송에서는 15년 전 강범룡(허성태)과 마공복(이학주)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마공복은 자신을 구하러 온 강범룡을 위험에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홀로 10년 전의 복수를 향해 나섰다.

정호명(신하균)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됐다. 정호명은 납치된 봉제순(오정세)과 함께 피투성이 상태로 발견된 마공복을 수상하게 여겼고,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캐내기 시작했다. 결국 마공복은 한경욱(김상경)의 지시로 강범룡과 함께 물건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정호명과 마공복은 이해관계로 얽힌 위험한 공조를 시작했다.

방송 말미, 헤븐캐피탈과 인구파의 실체를 파헤치던 정호명이 결국 홀로 헤븐캐피탈에 잠입했다. 정호명은 끝내 사방에서 몰려드는 조직원들과 마주해 긴장감을 안겼다.

한편, MBC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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