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프로농구 LG, 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다음 시즌도 '타마레이 듀오' 간다
작성 : 2026년 05월 29일(금) 14:41

사진=창원 LG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핵심 외국인 서수 아셈 마레이, 칼 타마요를 모두 붙잡았다.

LG는 29일 "마레이, 타마요와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타마레이 콤비는 다음 시즌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뛰게 됐다.

LG에서 5시즌째 활약 중인 마레이는 정규리그 통산 238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 10초를 뛰며 15.9점 13.5리바운드 3.7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16.4점 14.2리바운드 5.4어시스트 2.1스틸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외국인 선수 MVP를 포함해 베스트5, 최우수수비상, 리바운드 1위, 스틸 1위로 5관왕에 올랐다.

타마요 역시 LG의 중심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94경기에 출전해 평균 27분 39초를 소화하며 15점 5.8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LG 구단은 "마레이와 타마요는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에서 공수 핵심"이라며 "지난 시즌 주요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차기 시즌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