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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김성철 "36살에 '국민 남동생' 돼, 이제 '국민 연하남'으로"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5월 29일(금) 14:06

골드랜드 김성철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골드랜드' 김성철이 '국민 남동생' 수식어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극본 황조윤·연출 김성훈) 김성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김성철은 극 중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를 돕는 대부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을 맡았다.

이날 김성철은 박보영의 조력자이자 남동생 역할을 열연해 '국민 남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자 그는 "국민 연하남이었으면 좋겠는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무래도 완전한 로맨스가 아니니까 희주의 동업자이니까 국민 남동생이 된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김성철 "지금 36살인데, 수식어로 '국민 남동생'이라는 말을 듣는 것도 너무 재밌고 감사하다. 이제 국민 연하남으로 가야하는 거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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