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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정은지 소속사, 악의적 게시물 법적 대응 [공식]
작성 : 2026년 05월 29일(금) 12:17

정은지 이준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된 빌리언스가 법적 대응을 알렸다.

빌리언스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법적 대응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성 루머 생성 등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며 "고소, 고발과 수사가 진행됐으며 일부는 처벌 절차가 이루어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해외에 본사를 둔 커뮤니티, SNS 등을 이용한 악의적 게시물 유포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해외 법률대리인과의 공조 및 자료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법적 조치를 확대했다"고 알렸다.

아울러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대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빌리언스에는 이준영과 정은지를 비롯해 고창석, 손현주, 윤지성, 허성태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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