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박예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예영은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덕분에 성미의 근사한 우정과 열정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동료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위로받았던 순간들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말로 깊은 애정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박예영은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한 엄성미의 직진 로맨스를 사랑스럽게 완성했다.
성미(박예영)는 연애에 서툰 시골 청년 광모(조복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며 도파민을 선사했다. 밀당 없는 애정표현과 사랑에 푹 빠진 여자의 사랑스러운 애교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자동 승천시킨 것은 물론, 광모의 볼 뽀뽀에 박력 있는 키스로 화답하며 성미 특유의 화끈한 매력을 폭발시킨 것. 특히, 유튜버이기도 한 광모에게 '실버버튼 명패함'을 내밀며 “박광모, 내가 너 1년 안에 골드버튼 받게 해줄게. 나랑 살자”라고 말하며 먼저 프러포즈를 건네는 순간은 직진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박예영은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한 성미의 감정선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멋짐과 러블리함, 박력과 귀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최적화된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박예영은 일할 때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일잘러 PD이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면서 동시에 친구인 성미의 의리 또한 다정하게 그려냈다. 누리크림 론칭과 생방송 준비 과정에서는 빠른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팀을 이끄는 에이스 PD의 리더십을 선보이며 활력을 더했고, 채원빈과는 현실 친구 같은 '찐친 케미'를 완성하며 자연스러운 워맨스로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냈다. 치열하게 일한 뒤 술잔을 부딪히며 웃고 떠드는 순간부터 언제나 예진의 편이 되어주는 모습까지, 박예영은 현실감 짙은 연기로 성미의 의리와 따뜻한 진심을 매력적이고 친숙하게 담아내며 극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박예영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박예영은 극중 잘나가는 디자인실 책임 최수진 역을 맡았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박예영의 새 얼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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