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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사자후' 1기 영호, '나솔사계' 출연 "늦어도 내년엔 결혼하고 싶어"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28일(목) 22:57

사진=ENA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SOLO'(이하 '나솔') 1기 영호(가명)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1기 영호가 출연했다.

익숙한 얼굴이 MC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바로 1기 영호였다. '분노의 사자후'로 화제를 모으며 '나솔'의 개국공신으로 불리는 영호의 컴백이었다.

사진=ENA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여유롭게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넨 영호는 "계속 음악을 하고 있다. 계속 노래하고 있다. 제가 '나솔' 출연자들 결혼식에서 축가를 진짜 많이 부른다"라며 무려 10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했다고 밝혔다.

그럴 때마다 영호는 "'아 나는 도대체 언제?'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또한 조카 사랑이 대단한 영호는 "제가 조카가 한 명이 있는데 여동생의 딸이다. 삼촌을 너무 좋아한다. 나도 저런 딸 있으면 너무 좋겠다란 생각을 하고, 늦어도 내년 안에는 가야겠다 싶더라"면서 결혼 의지를 불태웠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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