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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구성환, 4년 쓴 매트리스 교체…"진짜 지옥이었다"
작성 : 2026년 05월 28일(목) 17:24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구성환이 오래 쓴 침대 매트리스를 새 것으로 교체하던 중, 예상치 못한 지옥을 마주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는 '리플래쉬(?) 데이'를 맞이한 구성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구성환은 4년간 쓰고 망가진 매트리스를 교체하기로 한다. 그는 "병사로 따지면, 천 번은 싸운 병사 같다"며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준 매트리스에 고마움을 전한다.

새것을 구입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466km 국토대장정 이후 새롭게 '리플래쉬'하자"는 마음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베란다 난간과 창문 사이즈 때문에 사다리차 대신 계단으로 매트리스를 옮겨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성환이 배송 기사와 함께 매트리스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층씩 올라가던 중 매트리스가 계단에 끼이고 만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구성환은 급기야 "저 여기서 잘게요!"라고 외친다. 그는 "진짜 지옥이었어요"라고 고백한다.

매트리스에 이어 새로운 소파도 도착한다. 구성환은 땀이 흥건한 채로 소파에 누워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라며 미소를 짓는다.

지옥과 천국을 오간 구성환의 하루는 본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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