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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위로했던 '나솔' 31기 영자, 영숙→옥순과 뒤풀이 참석 해명 "편가르기 NO"
작성 : 2026년 05월 28일(목) 17:23

나는 솔로 31기 영자 /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영자가 순자 따돌림 논란에 선을 그었다.

영자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현재 어떤 관계에서도 누구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31기 영자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순자와 함께 방을 쓰며 그를 위로한 바 있다. 순자는 방송 중 정희, 옥순, 영숙의 뒷담화(걸스) 토크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위경련으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후 순자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정희, 옥순, 영숙을 향한 불편한 감정을 토로했다. 출연자들을 향한 갑론을박이 여전한 가운데, 영자가 31기 출연자 뒤풀이에 참석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영자는 "누구와도 불편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제가 직접적으로 갈등이 있었거나 피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은 일이 없는 상황에서 특정 누군가의 편에 서길 바라는 것 또한 또 다른 편가르기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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